죽은 자의 영혼을 기원하고 악령을 쫓는 행사 할로윈

 

 

 

죽은 자의 영혼을 기원하고 악령을 쫓는 행사 할로윈

 

 

할로윈이 다가오니 곳곳에 호박, 해골, 귀신 등의 소품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할로윈은 10월의 마지막 밤 저승 문이 열려

죽은 자의 영혼과 악령들이 세상에 나온다고 믿었던

고대 켈트족의 Samhain 의식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사람들이 할로윈에 하는 기괴한 분장은

세상에 나온 죽은 자의 영혼과 악령들이

살아있는 사람의 몸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속이기 위한

Samhain의 신성한 의식이었습니다.

 

 

이처럼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악령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한 노력들을 해왔습니다.
그 이유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은 육체인 사람을 들어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영의 세계에 악령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선한 존재인 성령이 계시며

성령은 우리와 함께 하길 원하신다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육체와 영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성경 안에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성령과 악령이 어떤 존재이며

어떤 사람의 육체를 들어 역사하는지 기록해 주셨습니다.

 

 

성경에 있지만 오랜 세월 비유로 봉함되어

그동안 알고 싶어도 아무도 알 수 없었던 성경말씀.
그 안에 담겨진 악령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고 성령이 함께 할 수 있는 방법~!

 

 

그 엄청난 비밀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라는 주제로

열린 계시 말씀이 되어 증거 되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약속대로 나타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에는

성경대로 계시(열린책)를 받은 유일한 약속의 목자가

성경대로 평화의 일을 하시며

천국 비밀인 계시록을 통달하여 말씀을 증거하고 계십니다.

 

 

현재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에는

말씀을 배우고자 하는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몰려오고 있으며

2019년 연말 수료인원만 10만 명 예정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천국 비밀인 계시록을 통달하는 곳은

오직 신천지예수교뿐입니다.
그리고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가지 못 합니다.

 

 

이번 할로윈에는

성령과 악령 중 나는 과연 어떤 영과 함께하게 될지 생각해보고

악령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것보다

나 자신이 성령과 함께할 수 있는 존재가 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대한민국에서 엄청난 일이 이루어지고 있는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를 통해

누구도 몰랐던 하나님의 말씀을 알 수 있는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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